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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4.01,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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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상위 1% 공부법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수능 상위 1% 공부법

지난 253월 학력평가 성적표가 배부된 이후,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목표/계획을 수정하고 공부법을 재점검하는데 여념이 없을 것이다. 지금부터 수능 상위 1%의 공부법을 간단히 살펴보고, 자신의 계획 보강에 잘 활용하도록 하자

먼저, 일상을 최대한 단순화/패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학생 또는 학원에 다니는 재수생의 경우라면 출석을 해야 한다는 의무 사항이 있으니 비교적 일상의 패턴화가 쉽게 가능하겠지만, 재수생 또는 자퇴생의 경우 모든 일상을 대체로 혼자 계획하고 견인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상의 단순화패턴화가 필수적으로 요청될 수밖에 없다.
일단, 매일 아침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 정해둔 장소로 무조건 향하는 것이 우선이다. 집에서 집중이 어려운 학생들은 도서관이나 독서실을 이용하면 좋다. 집이라 하더라도 정해진 시간, 정해진 방, 정해진 자리에 앉는 것만으로도 몸의 리듬을 깨우는 데 효율적이다.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기타 장소에서든, 정해진 장소에 도착하면 일과의 패턴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 예컨대 수업이 있는 경우라면, 수업 시작 전에는 국어영역 지문 3개를 풀고, 수업이 끝나는 시간부터는 수학, 영어, 숙제를 하는 패턴을 날마다 쳇바퀴 돌리듯 반복하는 것이다. ‘패턴을 반복하는 것은 비록 지겹기는 하겠지만, 그만큼 자신의 지구력과 근성, 인내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혹시 모를 슬럼프에 맞닥뜨려도 금방 페이스를 회복할 수 있는 안정감탄력성을 길러 준다.
일상의 패턴디자인할 때에는 특히 신경 쓰이는 과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잘 고려해야 한다. 예컨대 수학 점수가 문제라면, 매일 50분 동안 1회차를 푸는 연습을 하고, 가끔 변주가 필요한 때에는 그 시간에 15개 년도 수능 문제를 가지고 수능기출, 3월 모의고사, 6월 모의고사, 9월 모의고사를 푸는 연습을 병행하는 식인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패턴에 대해서는 꾸준한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매일, 한결같은 반복만이 단단한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을 명심하도록 하자.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다. 단순히 남들, 잘 하는 사람이 하는 방식대로 공부를 하기 보다는 본인에게 가장 잘 맞고, 효과를 볼 수 있는 공부법을 찾아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편집해야 한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기본으로 삼는 공부법이라도 본인에게 적합할 수 있도록 수정이 필요하다. 요컨대 좋은공부법을 따르려 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학습 내용을 체화시키는 것에 방점을 두고 판단하는 일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는 비법조차도 스스로에게 적용했을 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 중 기본으로 손꼽히는 오답노트조차도 그러하다. 실제로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 만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면 그 방법은 적어도 자신에게는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럴 때에는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대신, 틀린 부분에 표시를 하고 책장 귀퉁이를 접어둔 뒤 필요할 때 다시 훑어보는 방식으로 오답노트를 대체하고, 이중에서도 자주 실수한 부분만 따로 간단히 체크할 수 있는 오답수첩을 만들어도 좋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사소한 습관에 대한 점검/교정 및 활용이다. 대표적으로 필기를 예로 들어보자.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수업, 학습 내용에 대한 필기를 필수적으로 한다. 중요한 시험을 대비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천차만별이다. 심지어 필기를 꼼꼼히 하는 것과 성적 사이에 큰 연관관계도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그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이는 바로 활용도의 문제다.
정리를 잘 하는 것과는 별개로(이미 정리자체를 잘 한다는 것은, 머릿속에 그 내용이 정리가 잘 된 상태를 반증하는 것이기에 여기선 논외로 한다), 필기에 꼼꼼하게 공을 들이다 보면 착각을 하기 쉽다. 그만큼 내용에 대해서 꼼꼼히 숙지하고 있는 줄로 알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필기만으로 학습이 완성되지는 않는다. 필기 후에는 반드시 해당 내용을 체화시키는 과정이 따라야 한다. 예컨대 필기를 마친 후, 다른 노트에 옮겨 쓰는 버릇을 들이는 식으로 말이다(이때 말까지 함께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다시 한 번 내용을 옮기다 보면, 해당 내용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피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다시 적어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한 질문을 정리하고 해소하는 과정에서 선생님과도 친해질 수 있고,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시험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학생들은 시험을 잘 봐야 한다는 생각에만 몰두하느라, 시험지에 대한 중요성은 간과하곤 한다. 하지만 이는 기본 중에 기본에 해당한다. 시험을 잘 보려면 결국 시험지를 잘 봐야만 한다. 그래야 함정에 빠지지 않고 무탈히 문제를 풀 수가 있다.
시험 외의 준비, 혹은 이를 반추하는 시간에도 시험지의 중요도는 상당하다. 모든 시험의 기본은 문제에 대한 분석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이유 없이 틀린 문제는 없다. 그렇기에 그에 대한 분석은 결국 자신에 대한 분석이 된다. 이러한 문제 분석경험을 쌓다 보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틀리는 일은 자연히 없어진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여유에 대한 것이다. 아무리 고3이고, 시간이 촉박하다 해도 스스로 여유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 한다. 너무 쫓기듯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히 실수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실수가 쌓이면 결국 그게 자신의 실력이 된다. 의식적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어렵다면, 일상의 패턴디자인할 때, ‘여유의 요소를 넣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컨대 6일 공부 열심히 했으면 하루 정도는 좀 쉬엄쉬엄 하면서 개념을 숙지하는 데 시간을 들이는는 식으로 말이다.

명심하자. 수능 레이스는 생각보다 길고 지루하다. 동시에 마음은 늘 촉박하다. 이러한 상황은 모두에게 동일하다. 따라서, 결국 이러한 양극성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긴장과 이완을 효과적으로 배치/활용하여 남은 기간동안 탄력적인 레이스를 구축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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