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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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3.11,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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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 활용 가이드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3월 모의고사 활용 가이드

지난 37(), 본격적인 수능 레이스의 시작을 알리는 3월 학력평가가 실시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고3 학생들에게 있어 3월 학력평가의 의미와 중요성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고등학교 1, 2학년 때의 실력과 겨울방학 동안의 노력을 점검하는 첫 테스트로서 전국 고3 수험생 중 본인 성적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적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수능 대비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고, 나아가 2020학년도 수시와 정시 모집 지원 전략을 세울 때 하나의 지표로 삼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주지했듯 3월 학력평가는 오는 1114일에 실시되는 2020학년도 수능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기준 잣대로 작용하는 중요한 시험이다. 따라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한 과목 및 영역, 그리고 영역/과목별 단원 가운데 좀 더 노력해야 할 부분 등을 꼼꼼히 체크하고 자신만을 위한 영역/과목별 학습 계획을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그런데 간혹, 수시 모집 선발 인원이 크게 증가하여 수능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이야 기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수시 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마치 수능을 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준비를 이미 대부분 완벽하게 마친 경우가 아니라면, 또한 지원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본인이 그 특별사례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 요컨대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수능 대비에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더욱이 이번에 고3이 된 학생들은 수능 대비가 곧 학생부 교과 성적(내신) 대비라는 점을 반드시 주지해야 한다. 대다수의 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업 교재로 수능 연계율이 70%나 되는 'EBS 수능 특강'을 택하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문제 역시 이를 바탕으로 출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더라도 3학년 1학기 내신을 등한시 할 수는 없기에, 현 시점에서는 내신 관리 차원에서라도 수능 대비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3월 학력평가와 관련하여 중요한 또 한 가지는 해당 성적에 결코 만족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미 주지했듯 성적 자체보다는 그것을 하나의 지표삼아 이후의 계획들을 수정/보완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수능까지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3월 학력평가 성적이 기대 이상이든 이하든, 어느 쪽도 이를 합리화 기제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안일한 마음 가짐은 실제 수능에서 3월 학력평가보다 더 못한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다만 실제로 본인이 시험에 응시하면서 실전 감각의 어떤 면이 가장 부족했는지를 잘 상기해보도록 하자. 마인드 컨트롤과 시간 안배 등, 고려할 요소가 상당할 것이다. 또한 실제 성적(가채점 결과 및 실제 성적표)을 통해서는 당해 연도 수능 응시 집단에서의 예상 성적 위치와 개인별 성적 변화, 그리고 희망 대학의 지원 가능 여부와 지원 가능 대학 등을 가늠해보도록 하자. 구체적인 시기수치가 잡히기 때문에, 실현 가능한 학습 목표를 세우거나, 기존의 계획을 수정하는 데에도 이를 참고로 하면 큰 도움이 된다.

3월 학력평가는 현재 내 실력을 테스트 하는 시험인 만큼, 결과에 만족하고 그대로 안주하면 결국 상대평가인 현행 수능에서 본인보다 앞선 수험생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바꾸어 말하자면, 결국 본인의 성적이 하락하고, 희망 대학도 하위권으로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3월 학력평가를 통해 현재까지의 실력 내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는데 주력해야 하고, 다음 학력평가나 수능 모의평가에서 이를 어느 정도 극복하여 성적을 향상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로 삼는 것이 좋다.

학력평가 이후, 본격적인 학습 계획의 수립/수정/보완을 위해서는 성적 분석을 해야 한다. 아직 정식 성적표가 나오기 전이긴 하지만,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성적을 분석해볼 수는 있다. 이때 유용한 도구 중 하나가 문항별 난이도이다. 이는 입시 업체마다 발표하는 오답률이나 시험 성적표 가장 하단에 있는 정답률로도 확인해볼 수 있다. 성적표를 기준으로 보다 자세히 살펴 보자면, C 이하의 문항에서 틀린 경우 실수나 시간 분배 실패와 같이 오답의 이유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고, 정답률 D~E에 해당하는 문항이라면 관련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살펴봐야 한다. 이외에도 성적표에는 세부 영역별 득점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특히 국어는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중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쉽게 확인해볼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을 응용하여 3월 학력평가 성적표를 면밀히 살펴보고, 자신의 학습 상황을 분석해 새로 수립한 단기 목표의 성취도를 4월 학력평가에서 점검해보는 것도 무척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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