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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4.04.16,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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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 논술전형 계획안 분석Ⅰ
2015학년도 대입전형의 변화의 핵심은 수시는 교과, 정시는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학교생활 및 교과 우수생 선발을 위한 수시 모집에서 수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한 제동을 건 것이다. 수시는 본래 취지에 맞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논술전형은 논술과 학생부를 전형요소로 하여 선발하는 전형이다. 그러나 논술전형은 명목상의 선발방법과 달리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 왔다. 특히, 인원의 70%까지 선발하던 우선 선발에서 차지하던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과도하게 높은 최저학력 기준으로 최저기준 충족자가 현저하게 줄고 이로 인해 모집단위별 경쟁률이 낮아져 최저기준을 충족하면 합격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지는 결과를 보이곤 했다.
논술과 함께 논술전형의 주요한 전형요소인 학생부는 우선선발에서는 30% 내외의 명목상의 적용 비율과 달리 실질 반영률은 낮은 편이었다. 학교별로 교과 기본점수를 주고 등급간 점수차를 적게 만드는 방법으로 학생부의 실질 영향력을 낮춰 왔다.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학생부의 실제 영향력을 낮추고 수능 최저기준과 논술을 통해 선발하는 것이 논술전형의 주요 흐름이었다. 따라서, 수시모집이면서도 수능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차원에서 정시의 성격이 매우 강한 전형이었다.
2015학년도 논술전형에서의 변화는 우선적으로 수능의 과도한 영향력을 지우기 위한 목적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수능의 영향력 축소는 우선선발의 폐지라는 방법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높은 우선선발 최저학력 기준과 상대적으로 낮은 일반선발 최저기준이 통합하면서 우선선발의 최저기준보다는 일반선발의 최저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이 다수로 나타나고 있다. 아래의 표는 주요대 논술전형(인문) 계획안이다.
표Ⅰ : 2015학년도 주요대 논술전형 계획안 (인문)
계열 대학 모집
인원
반영비율 모집
단위
최저 기준
국B·수A / 국A·수B

조합
논술 학생부 기준
가능
인문
계열
시립대

201

100
-
  인문
  국영수탐, 2영역 등급 합4
22  
13  
연세대

750

70
30
  인문
  국영수탐, 4영역 등급 합6
1122  
1113  
이화여

600

70
30
  인문   국영수탐, 3영역 2등급 222  
-  
  스크랜튼학부
  국영수탐, 3영역 등급 합4
112  
-  
경희대

1,040

70
30
  인문   국영수탐, 2영역 2등급
22  
-  
외 대

511

70
30
  인문   국영수탐, 2영역 등급 합4 22  
13  
  LD학부
  국영수, 3영역 등급 합4 112  
-  
서강대

468

60
40
  인문   국영수탐, 3영역 2등급
222  
-  
성균관

1,171

60
40
  인문   국영수탐, 3영역 2등급 222  
-  
중앙대

883

60
40
  인문
  국영수탐, 3영역 등급 합6 222  
123  
한양대

585

50
50
  인문   없음 -  
-  
고려대

1,227

45
55
  인문   국영수탐, 3영역 2등급
222  
-  
  경제·경영·자전   국영수, 3영역 등급 합5
122  
113  
2015학년도 논술전형 인문계열의 최저학력 기준은 국영수탐 중에서 3영역 2등급을 평균점으로 볼 수 있다. 모든 대학들이 우선선발 제도를 폐지하였으며 대다수의 대학들이 전년도 우선선발 대비 낮은 최저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논술전형에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 방법이 통합되면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의 중간 지점에서 최저기준을 형성하는 대학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2014학년도 고려대 논술전형 우선선발은 최저기준이 국영수 등급 합4, 일반선발은 국영수탐 2영역 2등급이었다. 2015학년도 고려대 논술전형에서는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이 통합되고 인문은 국영수탐 3영역 2등급, 경제ㆍ경영ㆍ자유전공에서는 국영수 2영역 등급 합5의 기준을 정하고 있다. 고려대 최저기준의 수준은 전년도 우선선발 기준보다는 낮고 일반선발 기준보다 높다. 다시 말해,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의 중간 지점에서 최저기준을 정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별 편차가 존재하지만 이와 같이 다수의 대학들이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의 중간 수준의 최저기준을 택하고 있다.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이 폐지되면서 오히려 최저기준이 전년도 우선선발 기준보다 높아지는 대학도 있다. 2014학년도 연세대 논술전형 우선선발 최저기준은 국영수 등급 합4, 일반선발은 국영수탐 3영역 합6이었다. 2015학년도 연세대 논술전형도 우선선발을 폐지하면서 계열별로 동일한 최저기준을 정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특징은 4과목 모두를 최저기준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점이다. 기존에 논술전형에서는 2과목을 혹은 3과목까지를 최저기준의 대상으로 삼았던 것에 비해, 연세대는 국영수탐 4과목 모두를 적용하면서 전년도의 국영수 3영역 등급 합4보다 더 충족하기 어려운 국영수탐 4영역 등급 합6으로 최저기준을 오히려 상향 조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고려대ㆍ연세대의 변화상과 달리 한양대는 아예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수시에서는 학생부 중심의 선발이 되어야 한다는 교육부의 취지에 가장 잘 부합하는 계획이다. 한양대의 새롭고도 과감한 시도로 인한 귀추가 매우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최저기준 적용에서는 주목되는 점은 학교별로 탐구영역에서 1과목을 적용하는 학교들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연세대ㆍ성균관대ㆍ중앙대ㆍ동국대 등이 문ㆍ이과 공통으로 탐구 1과목을 최저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2014학년도 논술전형 선발방식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의 방법이 달랐다. 우선선발은 논술 70%에 학생부 30%를 통해 선발하고, 일반선발은 논술 50%에 학생부 50%의 방법으로 선발하는 식이었다.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의 통합은 선발방식에서도 이원화의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2015학년도에 연세대가 논술 70%에 학생부 30%의 방식으로 선발하는 데, 이는 기존의 우선선발 방식을 차용한 것이다. 이에 반해, 고려대는 기존의 일반선발과 흡사한 논술 45%에 학생부 55%로 선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논술전형은 수능과 논술ㆍ학생부 간에는 밀접한 상관관계를 지니고 있다. 하나의 전형요소가 강하면 다른 전형요소의 중요성이 약화되는 식이다. 전년도까지의 우선선발 전형에서는 수능의 중요성이 매우 강해 상대적으로 논술은 중요도가 덜하였으며 학생부는 명목상에 지나지 않았다. 일반전형은 수능의 중요성이 우선선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해 논술과 학생부의 중요성이 우선선발에 비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였다.
논술전형 인문계열의 표를 확인하면, 상단의 대학군보다는 하단의 대학군(음영 표시)이 학생부를 높게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생부의 반영비율이 높다는 것은 수능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학생부의 비중을 높게 반영하고 있는 하단의 대학들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상단의 대학들보다 낮게 적용하고 있는 데서 확인할 수 있다. 논술은 그대로 두고 수능 최저기준과 학생부가 반비례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매우 높게 정하고 있는 연세대는 실제로 학생부 교과 성적의 실질 반영률을 매우 낮게 잡고 있다.


표Ⅰ : 2015학년도 연세대 논술전형 교과반영 방법
과목 등급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8등급
9등급
환산 점수
20점
19.8점 19.6점
19.4점
19.2점
19점
18점
16점
12점

연세대는 논술 70%에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학생부 30% 중에서 비교과 10%(출결5%ㆍ봉사5%)를 제하면 전체 교과반영 비율은 20%이다. 교과 1등급 학생은 20점, 2등급 학생은 19.8점으로 학교별 환산점수를 부여한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등급간의 점수차가 매우 적어 교과의 실질적 영향력이 매우 낮다는 점이다. 교과 1등급 학생과 6등급 학생의 점수차가 1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모집단위별 경쟁이 치열할수록 1점에 의해 합격ㆍ불합격이 결정되지만, 논술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점수라는 점에서 학생별 교과 등급의 차이로 인한 변수는 매우 적다고 볼 수 있다.



[정보학원 대입지원 전략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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