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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21.07.01,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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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성적표, 완전 정복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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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성적표, 완전 정복 가이드


6월 수능 모의평가(이하 6월 모평)의 성적발표는 지난 29일, 성적표는 30일 배부되었다. 6월 모평의 중요도는 수험생이라면 익히 잘 알고 있을 테지만, 가장 일차적인 의의는 수시 및 정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기준점이 된다는 것이다. 6월 모평 성적표에는 수능까지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은 물론 다가올 수시와 정시 지원 전략까지 2022학년도 대입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한 다양한 단서가 들어있기 때문. 따라서 모평을 치르는 것만큼이나 성적표를 제대로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 또한 중요한 셈이라 할 수 있다. 지금부터 6월 모평 성적표의 의미와 활용법을 기본, 응용면으로 나누어 차근히 살펴보고 앞으로 남은 수능 및 대입 레이스의 전략 및 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자.

[1. 기본 – 표준점수/백분위/등급]

  모의고사 성적표에는 표기된 숫자가 많다. 각 숫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나타낸다. 영역 중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원점수 기준의 고정점수 분할 방식에 따른 등급(1~9등급)만 표기된다.
표준점수는 과목별 응시자의 평균 및 표준편차를 고려하여 산출된 점수를 말한다. 이를 통해 과목별 시험의 난도를 확인할 수 있다. 표준점수는 어려운 시험을 잘 본 경우일수록 높아지며,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 원점수별로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표준점수를 읽는 데 더욱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 바로 선택과목이 도입된 국어, 수학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산출방식이 이전과 달라져 같은 원점수끼리도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가 달리 산출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6월 모평 성적 분석 후, 유사시에는 선택과목 변경을 고민해야 할 수도 있다.백분위는 전국에서 자신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응시생의 수를 백분위 비율로 나타낸 수치다. 따라서 이를 통해 전국 응시자 가운데 자신의 상대적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모의평가 국어영역 백분위가 87점을 받은 경우라면 자신보다 점수가 낮은 학생의 비율이 87%, 즉 전체 수험생을 100명이라 가정할 때 13등 정도의 성적을 거뒀다는 의미가 된다.
등급 점수는 표준점수의 비율에 따라 9개 구간으로 나뉜다. 등급은 주로 수시 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된다. 따라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수시 전형에 지원하는 경우, 자신의 등급이 해당 대학이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응용 - 모평 성적표 활용]

  서두에 밝혔듯, 6월 모평은 9월 모평과 더불어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수준의 시험으로 여러 모의고사 중에서도 중요도가 남다른 시험이다. 특히 6월 모평은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앞두고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실전 수능에 앞서 여러 사항을 점검하고 최종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그렇다면 6월 모평 결과를 알뜰히 활용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탐구영역과 선택과목 등 응시과목을 확정짓는 참고 지표로 활용하는 것. 앞서 언급한 대로 올해 수능부터 처음 도입되는 국어(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와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영역의 선택과목 역시 6월 모평 성적을 참고해 결정하면 된다.
그 다음으로는 수시 지원 전략의 구체화에도 활용해 보자. 6월 모평이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수준의 시험인 만큼 해당 결과를 토대로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추려낼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 이를 활용하여 대학을 추려낸 뒤, 그것을 기준으로 자신의 수시 지원 전략을 보다 구체화해야 한다. 예컨대 6월 모평 성적이 본인의 내신보다 경쟁력이 월등히 높다
면, 정시 지원 가능한 대학의 수준이 올라갔다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수시도 마찬가지로 상향 지원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각종 수시 전형(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우, 6월 모평의 성적을 토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의 합격 가능성을 따져볼 수 있다. 우선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따져본 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과 없는 전형 가운데서 자신에게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전형을 골라보자. 보통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이 없는 전형보다 명목 경쟁률과 실질 경쟁률이 모두 낮으므로 합격 가능성은 더 올라간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높이려면 향후 어느 영역에 더 시간을 투자할 것인지 등의 학습 전략도 함께 고민하여 학습계획을 보완해두면 매우 구체적이고 훌륭한 계획 및 전략 수립이 가능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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