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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7.12,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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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1학기 기말고사와 수시의 연관관계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고3, 1학기 기말고사와 수시의 연관 관계

어김없이 7월이 시작되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의 기말고사 기간이 시작된다. 대입과 관련하여 내신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있는 수험생의 수는 적겠지만, 몇 번의 내신 시험 중에도 고31학기 기말고사의 중요도를 뛰어넘을 만한 것은 단연코 없다. 바로 해당 시험의 자료가 수시 지원에 활용될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교과 성적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올해 수시모집을 염두에 두는 재학생이라면, 학생부에서 수시 전형자료로 활용되는 부분은 831일 마감되는 3학년 1학기까지의 기록이 전부다. 따라서, 현재 고3 수험생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야 할 것은 오로지 눈앞에 닥친 1학기 기말 고사라 할 수 있다.
보편적인 중요도도 이토록 막대한데
, 이번 시험 결과에 따라 수시 지원 전략이 통째로 흔들릴 수도 있는 재학생들의 경우는 두말할 것도 없지 않을까. 지금부터 이번 기말고사 대비에 보다 만전을 기해야 하는 경우는 무엇인지, 그리고 나아가 고3 수험생에게 이번 기말고사가 갖는 중요성을 살펴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활용해 기말고사 대비/대응 전략을 세워보도록 하자.

앞서 말했듯, 이번 1학기 기말고사는 대부분의 고3에게 중요하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희망 대학과 전형에 따라 이번 시험에 부과되는 가중치가 훨씬 큰 경우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특정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3학년의 성적을 중요하게 보는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를 꼽을 수 있다.
이미 고
3의 경우 잘 알고 있겠지만,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는 전형으로, 대다수 대학들은 해당 전형과 관련하여 지원자의 총 다섯 학기 분의 내신 성적을 학년별 가중치 없이 균등하게 반영한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문제는
, 일부 대학의 경우, 반영비율을 학년별로 다르게 적용한다는 데서 발생한다. 올해부터 성적 반영비율 적용 기준을 바꾼 성신여대를 비롯하여, 고려대(학교추천I), 광운대(교과성적우수자), 부산대(학생부교과(일반)전형), 인하대(학생부교과전형)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해당 대학들은 교과 성적 반영 시, 1학년, 2학년, 3학년의 성적을 2:4:4의 비율로 반영한다. , 23학년 성적을 더 비중 있게 보는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2, 3학년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하는 점은
, 2학년과 3학년 성적의 반영비율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3학년 내신 시험의 비중을 더 크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2학년은 학년 전체 성적(4번의 지필고사)을 반영하지만, 3학년은 단 한 학기의 성적(2번의 지필고사)만 반영되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학교장추천전형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도 이번 기말고사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는 여타 전형에 비해 지원율이 낮은 만큼 합격률이 높은 전형이다. 하지만 고교 당 지원 가능한 학생 수가 제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지원 이전에 고교 내 경쟁을 치러야만 한다.
대부분의 고교는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마감)와 모의고사 성적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장 추천 대상을 선별한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모의고사나 비교과 부문에서 큰 변화를 도모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자연히 마지막 내신 시험인 1학기 기말고사 결과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런데 학교장 추천을 노리는 전교권 학생들의 성적 경쟁이 매우 치열한 만큼, 기말고사 성적은 최대한 높을수록 이롭다.
실제로
, 학교장추천전형 지원자의 약 30~40%3학년 1학기 기말고사 이후 뒤집힌 성적 순위를 통해 추천 권한을 쟁취한다. 특히 내신 경쟁이 치열한 여고의 경우, 다른 무엇보다 1학기 기말고사 성적이 추천 권한을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성적을 정량평가하지 않는 경우라면 상황이 좀 다를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 해당 경우에도, 마지막 내신 시험의 중요도는 결코 적지 않다. 갈수록 간소화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제출서류 내에서, 핵심 요소인 학업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근거는 결국 내신 성적뿐이기 때문이다. 자연히 그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다.
현재 고려대
(일반전형), 건국대(KU자기추천전형) ,한국외대(학생부종합전형) 등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에 학생부, 자기소개서를 활용한다. 그런데 최근, 대입 수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추세에 따르는 대학들, 예컨대 한양대(학생부종합-일반전형), 숙명여대(숙명인재I(서류형) 전형) 등은 서류평가를 오로지 학생부만으로 실시한다.
이러한 최근의 변화는 서류 준비를 해야 하는 수험생들의 부담이 감소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 볼 수 있겠지만
, 동시에 추가 서류(자기소개서나 교사추천서 등)를 통해 본인의 경쟁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게다가 올해부터는, 일부 학생부 기재 항목의 글자 수까지 축소되는 등의 변화도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라, ‘확실한 숫자’, 즉 내신 성적 쪽으로 무게가 기울 수밖에 없다.
수시를 준비하는 재학생 수험생들이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 무엇보다 이것이다. 그 어떠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평가요소는 학업역량이라는 것. 따라서 서류가 간소화되고 있는 추세 속에서, 이를 판단하기 위하여 내신 성적의 위력은 자연히 커질 수밖에 없다.
물론 비슷한 역량의 지원자들이 많을 때에는 합격자 선별에서 비교과
(교과 세특 등) 경쟁력이 고려할 만하다고 여겨지고 있긴 하지만, 실상 이 또한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결국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지배적이다. 그러니 고3 수험생들은 이번 기말고사에 명운을 건다는 마음으로 임해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입시전략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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