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21.com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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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4.05,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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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의대 수시 가이드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2020의대 수시 가이드

2020학년도, 전국 의대에서는 총 37개 대학에서 2,927명을 선발한다. 그 중 수시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인원의 62.7%1,834명으로, 전년도 대비 선발인원 수는 변함이 없지만 상당수의 대학이 전형별 인원 및 세부 전형방법에 변화를 주었다.
의대는 기본적으로 자연계열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몰리기 때문에, 지원 전 사전 전형 분석과 대비가 다른 계열에 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 올해처럼 전형요소(모집인원, 전형방법 등)에 변화가 있을 때에는, 해당 변화는 물론 그에 따른 대비 전략까지 한 발 앞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
특히 올해 의예과 수시 모집의 경우 대학마다 모집인원, 전형방법 등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선호 대학 위주로 전략을 구성하다 보면 여러 전형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가장 먼저 현재의 모의평가, 학생부를 토대로 유리한 조합의 대학을 그룹화한 뒤, 동일 그룹 내의 대학 위주로 전략을 세워 입시 대비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지금부터 지난해 대비, 모집요강이 달라진 의대를 살펴보고, 빈틈없이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자.

우선, 2020학년도 의예과 모집의 대표적인 특징은 대학들의 전형별 모집인원 이동이 많다는 것이다. 연세대(서울) 의예과의 경우, 올해부터 논술전형 선발이 폐지되어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전형의 모집 인원이 지난해보다 32명 증원된 45명으로 정해졌다. 조선대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했던 지역인재전형 27명을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부산대의 경우, 학생부종합(일반)전형으로 모집했던 10명 전원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여 교과전형 정원이 총 25명으로 증원되었다. 동아대의 경우,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한 지역균형인재전형에서 10명을 감원, 정시모집의 일반학생전형과 지역균형인재 전형으로 이동, 각각 5명씩 증원하였다. 건양대의 경우, 정시모집의 지역인재전형 12명 모집을 폐지하고 수시, 정시 전형에 고루 분산함으로써 대전/충남권 출신 고교 선발인 지역인재 전형 모집인원을 전년대비 5명 감원하였다.
게다가 올해는 연세대(서울) 뿐만 아니라, 연세대(원주) 논술 모집도 11명이 감원되어 논술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11개 의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논술고사를 대비하는 수험생들은 대학별 출제 경향을 더욱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또한 지역인재 전형을 대비하는 권역별 대상 수험생들 역시, 전형유형의 변화와 인원을 보다 상세히 고려하여 지원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한편, 수시 전형방법 및 대학별고사 평가 방법이 변경된 대학도 많다. 가톨릭대의 경우, 올해 논술전형에서 수리논술만 출제하고(의학논술 제외), 한양대의 경우, 인문논술을 추가 출제한다. 따라서 논술 전형을 대비하는 경우, 출제 유형을 면밀히 고려해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또 경북대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인재전형에서도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데, 서류평가 비중(학생부 및 자기소개서 토대)30%에 달한다. 고려대의 경우, 올해는 학교추천I 전형에서 1단계 교과 성적을 50% 반영하면서 교과 영향력을 높였다(기존은 2단계 면접 100%로 선발). 반면 연세대(서울)는 학생부종합전형의 2단계 평가에서 면접 비중을 40%로 늘림으로써 면접의 중요도를 높였다.
인제대의 경우, 의예전형의 1단계 선발배수를 5배수에서 3배수로 줄였다. 전년도 경쟁률(9.26:1)을 고려했을 때, 교과 성적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중앙대의 경우,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전형 모두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100% 전형으로 변경했다. 따라서 제출서류인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에 학업역량 및 잠재력 등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의대 수시의 중요 변수인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화에도 기민해야 한다. 일부 대학(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서울대 일반전형, 중앙대 다빈치형, 탐구형인재전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시 모집 의예과 전형에서 높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다음과 같다: 연세대(서울)가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함으로써 의예과 모집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와 면접 영향력이 절대적으로 되었다. 따라서 서류나 면접에 약한 수험생이라면, 수능최저기준을 강화한 건양대, 동국대, 제주대, 한림대 등이 보다 유리하고, 대학별고사 및 서류에 자신 있는 수험생이라면 수능최저를 완화/폐지한 대학을 고려하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

더불어, 지원 시 주의해야 하는 대학들이 있다. 동국대, 제주대, 한림대의 경우, 절대평가인 영어를 따로 분리해 등급을 제한하였는데, 이는 결국 다른 영역 등급과 합산할 때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 또 이화여대의 경우, 과학탐구 반영방법이 ‘2과목 평균에서 상위 1과목반영으로 변경되었다. 일견 등급을 관리해야 하는 과목이 줄어 기준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보기 어렵다. 과거에는(과탐 2과목 평균 적용) 소수점 자리를 절사함으로써 과탐 2과목 평균이 2.5등급일 경우에도 2등급으로 적용받았지만, 올해 변경된 대로라면(상위 1과목 반영) 이러한 절충 과정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드시 과탐 학습에 만전을 기하여 높은 등급을 취득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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