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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3.11,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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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력평가 이후 케이스별 대입전략 가이드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3월 학력평가 이후 케이스별 대입전략 가이드

지난 37(), 3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시행되었다. 3월 학력평가는 본디 응시자의 중심이 고3인 시험으로서 작년 고3과 학력수준을 비교해볼 수 있는 첫 시험이기도 하거니와, 올해의 경우에는 작년 불수능에서 고배를 마신 N수생들까지도 관심을 두었다는 이유에서 학생들이 부담을 여느 때보다 많이 느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고3의 경우, 3월 모의평가를 둘러싼 제반의 상황들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차후 6월 모의평가(이하 모평)에는 재수생이, 9월 모평에는 재수생과 반수생이 동시에 유입되기 때문에 3월 학력평가보다 성적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의학계열 등을 지망하는 상위권 수험생들이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실제 수능에서는 등급 변화의 폭이 매우 크게 나타나곤 한다. 따라서 수능에서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하려면 3월 학평의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원점수를 올려야만 전국 백분위에서 자신의 위치를 그나마 지킬 수 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3월 학평 이후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사실이다. 지금부터 3월 학평 이후, 3생이 주로 겪는 케이스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할 수 있는 수시, 정시 전략을 알아보겠다. 이를 참고하여 이른바 수능 레이스의 첫 단추를 잘 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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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학력평가 이후, 학생부가 탁월하지 않은 경우의 수험생은 어떤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 이미 내신을 포함한 학생부를 완벽에 가까운 상태로 관리해 온 학생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대체로 내신 성적이 2등급과 3등급을 넘나들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내용이 본인 기준에도 그다지 탁월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자연히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부담스러울 수 있다. 학종은 경쟁력이 부족할 것 같고, 수능에서 한방을 얻는 것도 실제로 어렵기 때문이다. 설령 논술전형에 도전해보려 해도 막상 경쟁률과 합격률을 고려해보면 갑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학기 초부터 포기를 택할 수는 없다. 지금부터라도 학생부 피드백을 시작해 여지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먼저 교과를 다각도로 챙겨보고, 비교과부문은 교내 상 및 교내대회 참가 및 수상실적, 창체 및 자율동아리, 방과후 수업, 심화반 활동, 논문 및 보고서 란에 특징적인 것이 없는 지를 체크해본다. 주요독서활동 목록 외 임원 및 봉사활동, 비학술 동아 리 란까지 꼼꼼히 검토해본다. 혹시 대학캠프나 교외활동 중에 도움이 된 것이 있었는지도 검토해본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은 한 학기동안 학종을 위하여 어느 정도를 투자할 것인지, 혹은 아예 미련을 버릴지에 대한 판단이다. 수시 접수까지는 6개월, 수능까지는 8개월 남짓 남은 현 시점에서는, 수시든 정시든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힘을 분배/집중해야 한다. 내신상승의 가능점이 실제 어디까지인지, 그에 소요되는 시간 외에 꼭 필요한 비교과에 투자해야 할 기회비용 등을 냉정하게 계산해보자. 만약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종에 합격 가능성이 있다면 최소한의 에너지라도 투자할 것인지, 아니면 수능에 집중할 것인지 취사선택을 하는 편이 유리하다.

반면 애초에 수능 중심의 정시에 올인하고자 하는 수험생들도 있을 것이다. 올해는 작년 대비 정시인원을 늘린 주요대학이 많다. 하지만 재수생이 크게 줄지 않은 상황이므로, 상위권 대학을 기준으로, 재학생의 수능 경쟁력이 크게 나아지리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요컨대 고3 수험생은 N수생 대비, 중간/기말고사 준비와 수시 서류준비 등에 시간을 뺏길 수밖에 없는 구조적 불리함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능 중심의 정시를 택하는 경우라면, 3월 학평을 자기 학습의 취약점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결과를 철저히 분석해 취약점 보완에 힘써야 한다. 다만 3월과 실제 11월 수능은 큰 격차가 있음을 명확하게 인지하도록 하자. 2019학년도 수능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교육청 산하 연 구기관의 일부 조사에 따르면 수능 수학 등급을 기준으로 볼 때, 3월 학평에 비해 실제 수능은 수학 가형이 69.2% 하락하고, 수학 나형은 55.3% 하락으로. 거의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수능에서 평소보다 등급이 하락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능 국어의 경우도 3월 학평에 비해 48.7% 가량의 학생들이 등급 하락을 경험했다. 물론 이는 서울지역 고등학교 재학생을 기준으로 한 조사였지만, 3월 학평에서 취득했던 등급 조차 수능까지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자연계열 고3 중 겨울방학 때까지 과학탐구를 정리하지 못한 수험생이 있다면, 3월 이후 최대한 짬을 내서 6월까지는 과학탐구 성적향상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앞으로 4월 학평, 6, 9월 모평 등 수차례의 수능 모의고사를 치르게 되는데, 탐구과목을 나중에 정리한다고 미루다 보면, 결국 시간에 쫓겨 기본에도 충실하지 못한 채로 실전에 들어가게 된다. 요컨대 지금부터 움직이지 않으면 수시 뿐 아니라 정시에서 과학탐구 과목에 발목을 잡히게 될 것이다. 나중은 없다는 생각으로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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