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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Write : 2019.02.22,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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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의/치/한의예과 입시 예측하기
과목 고1 신규생 (편입생 약간명) 모집

2020학년도 의/치/한의예과 입시 예측하기

2019학년도는 전체 수험생 수 대비, //한의예과 모집이 크게 증가한 해였다. 2019학년도 수능 접수자는 594924명이었다(2018학년도 대비 1397명 증가). 그러나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체제에서 의/치의예과 모집으로 완전 전환한 16개 대학의 모집인원 증가로, //한의예과 수시와 정시를 포함한 정원 내 모집인원은 4276명이었다(2018학년도 대비 473명 증가).
그렇다면 2020학년도 입시는 어떻게 흘러갈까? 2019학년도 입시 분석을 통해 올해의 흐름을 예측해보도록 하자.

2019
학년도 의//한의예과 수시를 먼저 살펴보면, //한의예과 전체 모집인원은 2018학년도 대비 323명 증가했다. 그중 의예과의 증가 폭이 239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러한 변화의 영향으로 수시 지원건수 역시 전년 대비 2559건 증가했으나, 전체 수험생 수 변화는 전년 대비 크지 않았기에, 이를 단순한 의//한의예과 진학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해석해도 무방하다. 의예과의 경우, 지난해 지원건수가 56013(전년대비 1385건 증가)이었는데, 이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의예과 선호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먼저 2019학년도의 입시 결과를 수시 전형 유형별로 보면, 모집인원이 증가한 전형(종합전형, 교과전형)의 지원은 늘었고, 모집인원 변화가 적은 전형(논술전형)의 지원은 크게 줄어들었음이 드러난다.
그중에서도 종합전형의 지원이 가장 많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교과 성적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교과전형에 비해 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고교 진학 때부터 의//한의예과 진학을 염두에 두고 비교과 영역을 대비한 학생들이 더 증가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2019학년도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 전형의 전년도 대비 지원건수 증가 수치(2162)가 그 반대(688)보다 많았다는 것이다. 요컨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종합전형의 경우, 오히려 다른 평가 요소들이 부담되어 지원을 지양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과전형의 경우, 교과 성적이 절대적으로 작용하다 보니 조금이라도 우위를 점하기 위해 모집인원이 많은 쪽으로 지원이 몰리는 경향이 드러남을 알 수 있다. 전년도 대비 모집인원이 94명 증가한 의예과의 지원건수가 가장 많았고(1031건 증가), 모집인원이 17명 증가한 치의예과는 오히려 지원건수가 줄었다(288건 감소). 모집인원이 29명 증가한 한의예과의 지원건수는 395건 늘었다.
마지막으로 논술전형의 경우, 전년도 대비 전체적인 지원건수가 크게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모집인원이 4명 증가한 의예과의 경우, 모집건수가 가장 많이 감소했는데(1240건 감소), 이는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의 논술전형 축소에 의한 결과로 보인다. 성균관대는 의예과 논술모집을 폐지했고, 울산대, 아주대, 중앙대 등은 논술 모집인원을 줄였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준비가 까다로운 논술보다 모집 규모가 확대된 학생부 위주 전형과 수능에 대비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선택지로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

다음으로 2019학년도 의//한의예과 정시를 살펴보면, 작년의 불수능으로 인한 수시 이월인원이 150명 발생하여 2018학년도보다 모집인원이 크게 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모집인원 증가 대비 치의예과 지원건수가 크게 늘었는데, 의예과 모집인원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의예과로 지원이 몰릴 것을 예상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찌감치 재수를 결정하고 선호도가 높은 의/치의예과로 공격 지원을 한 수험생들의 여파도 있었을 것이다.

올해 의//한의예과 입시도 2019학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일단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가 큰 폭으로 발생하면서, //한의예과 지원건수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의//한의예과 전체 모집인원은 작년 대비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전형별로 종합전형은 늘고 논술전형은 감소하며, 정시는 유지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의//한의예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이러한 상황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하면서, 더불어 현 시점의 본인 성적과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해 가장 유리한 전형을 택하고, 그에 맞춘 대비책의 수립과 실천에 전념해야 한다.

 

                                                                              입시전략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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